횡성

[횡성]횡성군 재정균형집행 도내 최하위권

【횡성】횡성군 상반기 재정균형집행 실적이 목표액의 45%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군은 경기변동 흐름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상반기 재정 균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실적보고회를 열고 진척상황을 점검했다.

군의 상반기 균형집행 목표액은 당초 예산 2,029억원의 57%인 1,157억원이지만 실제 집행액은 520억원으로 44.9%에 그치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7위 최하위권으로 시·군 평균 집행률인 57.78%에도 크게 뒤지는 수치이다.군은 연초부터 재정균형집행을 위해 전담 상황실 및 추진단을 설치, 운영 중이며 이번 실적보고회를 통해 현재까지의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상반기 내 목표액 집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 달까지 집행 가능한 모든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도록 실·과·소별로 독려하고 균행집행 대상사업 가운데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분석과 공직기강 해이로 인한 부진사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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