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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306개 경로당 복지서비스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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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활성화 방안 나서

【강릉】고령 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중인 강릉시가 최일선 노인 여가 복지시설인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의 노인 인구는 현재 3만4,1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4%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6월 말까지 지역내 306개 경로당을 방문해 다양한 노인 복지 시책을 홍보하고 경로당 운영 및 관리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 장기적인 경로당 활성화 대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수집·취합된 자료를 활용해 시대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 경로당에서 운영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 전달 체계를 개선해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기래 시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 담당은 “노인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경로당이 실질적인 노인 여가 복지시설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면서 “경로당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새로운 가치 창출로 시대와 변화의 흐름이 반영된 경로당을 조성하는 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다양한 노인 여가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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