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신사임당과 여중군자 장계향이 함께하는 문화기행이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
경상북도 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회장:김행자)는 22일 강릉 오죽헌과 동양자수박물관, 허균·난설헌 생가터, 선교장 등을 찾았다. 여중군자(女中君子) 장계향(1598~1680년)은 안동에서 태어난 조선중지 문학자이자 서예가로 시문, 서화에 능할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에도 귀감을 보였으며, 한글 최초 요리서인 음식디미방을 편찬하는 등 명성을 날렸다.
29일에는 김춘희 경상북도 도지사 부인이 강릉을 방문해 특강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조상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