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돌파구를 찾기 위해 재래시장 이용과 물가안정을 유도하는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군은 24일 오전 10시30분 전통시장 문화예술공연 시작 전에 속초YWCA 소비자정보센터, 양양군 직원, 양양시장조합원 등과 함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양양재래시장 이용과 우리농산물 애용, 물가 안정 및 원산지 표시 준수, 가격표시제와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등 홍보 전단지를 배포한다.
지난 22일 식품접객업소 위생교육을 비롯해 각종 행사 시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수시로 펼치고 오는 현산문화제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2011년과 2012년 지정한 10개의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는 재심사로 관리할 방침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업소를 선정 금융 재정 지원뿐 아니라 모범업소 안내 홍보, 컨설팅 우대 등 인센티브를 확대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이 끝난 후 공무원들이 지역 농산물 및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재래시장 체험행사에 솔선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에 한몫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재래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공조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양양=이경웅기자 kwle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