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올해 두차례 더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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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올 연말까지 두 차례 더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22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의 5월 금리 인하는 지난해 7월 시작된 통화완화 기조의 종료라기보다는 또 다른 완화 기조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관료, 정치인, 학계 등 각계 인사들이 한 번의 금리 인하로는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외부 압력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고 한은이 이러한 압력에 맞서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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