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복지재단이 폐광지역 4개 시·군 지역자활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등에 차량을 지원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랜드복지재단(이사장:최흥집)은 12일 태백지역자활센터와 삼척 늘푸른지역아동센터 등 2개소를 방문해 차량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폐광지역인 정선을 비롯한 삼척과 영월지역자활센터에도 각각 경차 1대씩 모두 4대가 전달됐고, 삼육지역아동센터와 위스타트정선마을에 각각 승합차 1대씩 3대가 지원됐다.
폐광지역 아동복지시설들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진행 시 단체로 이동할 수 있는 편의성을 확보하게 됐고, 4개 시·군 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 등에 경차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흥집 강원랜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폐광지역 복지 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복지시설이 더욱 더 많은 발걸음을 해주길 바란다”며 “폐광지역 복지 서비스가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폐광지역 4개 시·군 복지시설에 경차 17대와 승합차 15대 등 모두 32대를 지원했다.
김영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