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을 열기로 헀다.
이번 행사에는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 도의원 등 도내 주요 인사와 도내 협동조합 대표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1, 2부로 나눠 열리는 이날 행사의 1부에서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개최를 기념한 도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과 도내 협동조합 유공자 포상, 참석자 다과 및 환담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도는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춘천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살림 강원영동생활협동조합 등 3개 기관에 포상을 실시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2부 행사에서는 협동조합 대표자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도 진행된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협동조합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과 활동장려를 위해 7월 첫째 토요일을 협동조합의 날로 정했다.
도내 협동조합 설립 건수는 지난해 12월 강원농업마이스터협동조합 이후 35개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일반 협동조합은 1,169개, 사회적협동조합은 37개에 달한다.
홍현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