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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자원화 신성장 동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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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표 LX대한지적공사 사장 도 방문

◇김영표 LX대한지적공사 사장은 19일 도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도를 방문한 김영표 LX대한지적공사 사장은 “국토공간정보를 핵심자원화해 창조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LX대한지적공사 도본부를 방문해 “도의 험한 지세와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업무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원도는 우리나라 최고의 자원지인 만큼 지적정보뿐 아니라 공간정보의 가치를 살려 다가올 통일 한국 시대에 대비한 국가공간정보의 허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영표 사장은 도 본부 방문에 앞서 김정삼 도 행정부지사를 만나 도 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재직했던 관동대를 방문해 “산업과 학문이 일체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취임한 김 사장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국토연구원 기획경영본부장, GIS연구센터장, 부원장 등을 거쳐 원장으로 일했다. 지난 3월부터는 관동대 산학협력단 교수로 활동했다.

원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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