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취업집중실 갖춘 군립도서관 문 연다

횡성문화체육공원 내 지상2층 규모 내달 개관

【횡성】횡성군립도서관이 내달 2일 정식 개관한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19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정식 개관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전에 대비한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종합자료실, 아동자료실, 열람실, 스터디룸, 취업 집중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및 자료도 정해진 열람시간에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다.

열람실은 주중·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열고, 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은 매주 화요일 휴관한다.

또 군은 오는 26일까지 주민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특화 공간인 취업 집중실의 사용 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20명 선착순이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군립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횡성문화체육공원 내 연면적 2,958㎡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열람실, 종합자료실 등을 갖춘 횡성군립도서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임시 개관 운영 중이며 내달 14일 별도 개관식을 갖는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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