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3일부터 이틀간 청소년 `어울림 숲 속 캠프'

【강릉】사단법인 숲사랑소년단 '그린 레인저·Green Ranger(이사장:김명전)'는 3~4일 강릉시 옥계면 영화마을 수련원에서 전국 초·중·고교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어울林 숲 속 캠프'를 개최한다.

㈜포스코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체험하고 다름과 틀림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이해하는 마음을 키우는 체험활동이다.

임재혁기자 jaehye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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