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신두진)가 6일 센터 6층 강당에서 '2015 센터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다문화가정의 한국 정착을 성공적으로 돕기로 했다. 개강식에서는 한국어, 사회통합 분야 강사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봉사단과 통·번역 담당 강사들이 소개됐다.
센터는 연말까지 가족, 성평등, 인권, 사회통합(취·창업), 상담(사례관리), 통·번역, 한국어교육, 방문교육, 언어발달 지원사업, 다문화행복 나눔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캄보디아에서 온 리생홍(23)씨는 “지난해 센터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센터 프로그램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고 보람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신두진 센터장은 “지난해 다문화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찾아가는 지원사업과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