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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구를 위한 1시간 `불을 끄고 별을 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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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릉시청 로비와 강릉원주대 학생회관 앞에서 지구별 소등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초를 나눠주는 행사가 펼쳐졌다.

내일 소등행사 앞두고

초 나눠주기 행사 열려

【강릉】“28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지구별이 꺼집니다.”

26일 강릉시청 로비와 강릉원주대 학생회관 앞에서 지구별 소등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초를 나눠주는 행사가 펼쳐졌다. 이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구 소등행사 'Earth Hour'를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강릉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축이 돼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지구별 소등행사를 알렸다.

강릉기후·환경 네트워크는 이날 홍보 이벤트에 이어 27일 오후 2시 가톨릭관동대 정문 앞, 28일 오후 2시 강릉시내 우리은행 앞에서 'Earth Hour' 소등행사 홍보 캠페인과 함께 '초'능력을 잡아라 이벤트를 펼치며 작은 초를 무료로 나눠준다. 또 'Earth Hour' 소등행사에 참여한 뒤 4월5일까지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카페(http://cafe.daum.net/6483390) 또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na21)에 인증샷과 함께 주소, 수취인을 올리면 'ECO 랜덤박스'를 선물로 나눠준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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