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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 레인보우칸타빌레합창단 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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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 기념 합창제

◇제 8회세계인의 날 기념식 및 사랑의 합창제가 20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려 포상 대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춘천 '레인보우칸타빌레합창단'이 20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의날 기념 사랑의 합창제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생홍 등 36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이날 순박한 정서를 담은 '두껍아 문지기'를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본에 충실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태백 '블랙돌체합창단'은 '마을'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 화천'라온제나합창단'은 '아름다운 강산'을, 인제 '하늘이내린하모니합창단'은 '아름다운 나라'를 불러 은상을 차지했다.

동상은 평창 '눈동이 합창단'정선 '희망나래합창단'속초 '얼마나고운지합창단'에 각각 돌아갔다.

도가 주최하고 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신두진)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도내 각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합창단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합창제에 앞서 열린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구지혜(동해) 결혼이민자가 행정자치부장관 재한외국인 생활체험수기 공모 장려상을, 이계숙 원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장, 이매화 동해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팀장 등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이지연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다문화가족 및 거주 외국인들이 생활하는데 불필요한 규제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 정책에 반영하고 이민자 유형에 맞게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는 등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국회의원, 김동읠 도의회 부의장, 권석주 도의회 부의장, 이신자 춘천시장 부인, 성규원 보건복지특별보좌관, 박주선 도사회복지협의회장, 홍기종 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행자부장관 재한외국인 생활체험수기 공모 장려상=△구지혜(동해시 결혼이민자)

◇도지사 표창=△양산자브 나랑후(춘천시 후석로) △다나까 미찌꼬(양양군 손양면) △이계숙(원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지연(강릉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매화(동해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영실(평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황정숙(정선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남현(양구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최선희(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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