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 내에서 신사옥을 개청한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김익환)이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공단은 1일 오후 원주혁신도시 내 원주시 세계로 2 신사옥 2층 대강당에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공식행사와 식후 행사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개청식에는 맹성규 경제부지사, 김기선 이강후 국회의원, 이희종 강원일보 사장, 원창묵 원주시장, 이상현 원주시의장, 박선규 영월군수, 권혁수 대한석탄공사장, 김옥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강희숙 원주시여협회장, 한영희 원주시노인회장 등 내빈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광산 개발로 훼손된 환경을 회복하는 준정부기관인 공단의 역할은 건강도시를 추구하는 원주의 콘센트와 통한다”며 “앞으로 강원도와 원주시의 일원이 되도록 공단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을 지원하는 미래코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봉사, 폐광지 영재교육, 지역 농특산물 구매 등 지역 발전에 앞장서 원주혁신도시가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최고가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단 신사옥은 1만9,30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 정보통신건물 특등급, 지능형건축물 1등급 등 각종 인증을 받아 신축됐다. 총 건축비의 60% 이상을 지역 업체가 참여했고 전국 5개 지사를 제외한 168명의 본사 인원이 근무한다.
원주=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