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우정청(청장:정용환)은 2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표 시리즈 첫 번째로 '남한산성'을 소재로 한 우표 2종(사진) 모두 100만장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유산에 등재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 남한산성 행궁과 남문을 소재로 하고 요판인쇄기술이 적용돼 손끝으로 만져보면 독특한 감촉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또 사진 위에 세밀한 선들이 추가로 표현돼 섬세한 인쇄기술을 감상할 수 있다.
정용환 청장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의 문화유산 남한산성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원상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