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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환경 미리 경험” 장애아동 `첨첨스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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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애인종합복지관

◇호응을 얻고 있는 도장애인종합복지관 첨첨스쿨.

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최중범)이 3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취학지원 프로그램 첨첨(ChumChum)스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대부분의 장애아동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학교적응, 또래관계로 인해 취학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복지관은 지난 1월부터 장애아동 취학지원 프로그램 첨첨스쿨을 진행했다. 첨첨스쿨은 1~2월 동안 주2회(80분) 진행됐으며 장애아동들은 구조화된 학교 환경 경험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적응기술을 익히고 학습을 위한 태도를 형성했다.

박별임 사회복지사는 “새내기 초등학생이 되는 장애아동들이 학교에 적응하는 데 시행착오를 줄이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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