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과 연계한 관광상품이 만들어진다.
홍천군은 국내 최초로 북방면 소매곡리에 들어선 친환경에너지타운과 그 주변의 관광지인 하이트맥주 홍천공장, 홍천온천, 자연환경연구공원, 무궁화공원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17일 오후 3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관광상품화 방안을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강석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과장을 비롯해 산업관광·홍보 분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 앞서 친환경에너지타운과 인근 주요 관광자원을 점검할 예정이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하수처리장, 쓰레기매립장과 같은 기피·혐오시설 부지를 활용해 바이오가스,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판매, 소득을 향상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환경부와 군은 2014년 10월부터 139억원을 들여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에너지타운이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은 님비현상과 에너지·농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영기자 kyjang3276@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