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활동하는 신생극단 창작집단 쵸크 24(대표:장태준)의 연극 '6월26일'이 15일 폐막된 부산국제연극제 '고 월드 페스티벌(Go World Festival)'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작집단 쵸크 24는 지난 9~10일 부산국제연극제 고 월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공연을 펼쳤으며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전국 우수 극단과의 경쟁에서 2등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연극 '6월26일'은 강원도 출신인 두 청년 '순년'과 '연춘'이 일제강점기, 세계대전 등 역사에 휘말려 비극적인 삶을 살게 되는 사람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하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