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창업기업 보건의료 빅데이터 제공

심평원 벤처기업 등 사업화 지원

신생 창업기업에 보건의료 빅데이터가 제공돼 기업 활동이 지원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손명세)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창업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10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운영하는 판교스타트업캠퍼스 K-ICT빅데이터 센터에 오픈랩(Open-Lab)을 개설했다.

K-ICT빅데이터센터 오픈랩은 공공과 민간 의료·금융·교통·통신 등의 분야 64종을 한곳에 모아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등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해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 분석 플랫폼, 분석지원 인프라 등을 공유서비스 방식으로 공동 활용해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등 신생 창업 기업의 사업화를 돕는다.

원주=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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