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29일부터 9월 9일까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나선다. 전국에 식중독 경고 발령이 내려진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도교육청, 강원도청,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다. 점검 대상은 지하수 사용 김치제조가공업체, 농산물 및 농산물전처리업소 등이다. 도교육청은 “최근 5년(2011∼2015년)간 학교 급식 관련 식중독은 6월과 9월에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규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