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의 주택 구매심리가 여전히 높다. 지난달 도내 주택매매소비심리지수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도내 주택매매소비심리지수는 150.6으로 전월 대비 3.0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월 156.1 이후 가장 높았다. 또 전국 평균 132.5보다 18.1포인트나 높고 전국 17개 시·도 중 지수가 최고치다.
하위윤기자 faw4939@kwnews.co.kr
도민들의 주택 구매심리가 여전히 높다. 지난달 도내 주택매매소비심리지수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도내 주택매매소비심리지수는 150.6으로 전월 대비 3.0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월 156.1 이후 가장 높았다. 또 전국 평균 132.5보다 18.1포인트나 높고 전국 17개 시·도 중 지수가 최고치다.
하위윤기자 faw4939@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