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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무상급식 오늘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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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관 대표 참석 협의회서 전면 시행 합의문 발표

속보=도내 고교 무상급식 최종 확정을 위한 협의회가 10일 오전 10시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5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협의회에서 최문순 지사와 김동일 도의장, 최명희 도시장·군수협의회장, 민병희 교육감 등은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관련 최종 합의문을 발표한다. 또 한의동 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이 같은 합의에 대해 존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이에 앞서 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달 월례회의를 통해 무상급식 관련 5자회담 참석을 결정했다. 4개 기관·단체의 무상급식 합의문이 발표되면 내년부터 도내 고교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전체 소요 예산은 605억원으로 추산되며 분담 비율은 현재 초·중과 같은 도비 40%, 시·군비 40%, 도교육청 20% 등이다.

신형철기자 chiwoo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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