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6시40분께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국도 42호선 다수삼거리 입구에서 최모(69·서울)씨가 운전하던 마르샤 승용차와 조모(49·평창읍)씨가 몰던 포터Ⅱ 화물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최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평창=김영석기자
17일 오전 6시40분께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국도 42호선 다수삼거리 입구에서 최모(69·서울)씨가 운전하던 마르샤 승용차와 조모(49·평창읍)씨가 몰던 포터Ⅱ 화물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최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평창=김영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