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7시36분께 춘천시 후평동 공단오거리 인근에서 송모(여·21)씨가 운전하던 1톤 택배차량과 이모(37)씨가 운전한 25톤 크레인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배차량 운전자 송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ji1@kwnews.co.kr
9일 오전 7시36분께 춘천시 후평동 공단오거리 인근에서 송모(여·21)씨가 운전하던 1톤 택배차량과 이모(37)씨가 운전한 25톤 크레인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배차량 운전자 송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ji1@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