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이용자 9,460명 기록
군 “주말 증차 운행 모색 중”
【횡성】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콜택시'가 인기를 모으며 연 1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장애인 콜택시 연간 이용자 수는 9,460명으로 총 6,222회 운행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자 수 6,484명, 운행횟수 4,284건보다 각각 45.9%, 45.2% 급증했다.
1대당 하루 평균 운행은 지난해 1월 3.5회에서 올해 1월 5.9회로 증가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하루 7회에 달할 정도로 인기만점이다.
군은 2014년 군장애인협회(회장:천성덕)를 위탁단체로 선정하면서 특별 교통수단 3대를 도입했다. 2015년 6월 1대를 추가 확충, 현재 총 4대가 운영 중이다.
장애인 콜택시 대상자는 1, 2급 장애인과 3급 뇌병변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다.
군청 교통행정계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이용자 등록을 신청한 후 도교통약자통합콜센터(1577-2014)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일반 택시요금의 30% 수준이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