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는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김모(59)씨를 19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57분께 강릉시 청량동 도로에서 아반떼 차량을 운전하던 중 도로에 누워 있던 이모(51)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다.
정윤호기자
강릉경찰서는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김모(59)씨를 19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57분께 강릉시 청량동 도로에서 아반떼 차량을 운전하던 중 도로에 누워 있던 이모(51)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다.
정윤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