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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덕·체 어린이 인성교육 활·다도체험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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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어사화 학교 문 열어

【강릉】'강릉어사화 학교'가 오죽헌시립박물관에 문을 연다.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원제훈)은 율곡인성교육관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상설 인성교육프로그램 '도전! 구도장원 강릉어사화 학교'를 기획해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30차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율곡인성교육관과 오죽헌 일원에서 열리는 강릉어사화 학교는 아홉 번 장원급제(구도장원)한 율곡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며 지·덕·체의 조화로운 인성교육을 현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유생복을 입고 격몽요결을 따라 읽으며 초충도를 그리고 활쏘기 체험, 오죽헌 안채에서 전통차 나누기 등 9개 체험을 마칠 때마다 인증 도장을 받고 모두 끝내면 어사화와 장원급제 복장을 갖추고 사진 촬영 후 이수증을 받게 된다.

강릉어사화 학교는 오죽헌·시립박물관이 미래 세대의 인성함양과 전통문화 전승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한 상설 프로그램 시범 운영 성격을 띠고 있다.

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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