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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오늘 팡파르

전북 일원서 닷새간 열전 돌입

도 선수 305명 비롯 437명 파견

도를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이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강원도의 명예를 걸고 자존심을 드높인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 오후 6시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닷새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도는 총 437명(선수 305명, 임원 및 보호자 13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도선수단은 총 24개 종목에 출전해 타 시·도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도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부는 지난해 제37회 대회(총 404명) 때 보다 참가 선수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여자 유도에서 진송이(32·철원군청)가 2관왕에 오르는 등 기량을 한껏 끌어올린 상태라 자신감에 차 있다. 한국 보치아의 간판 정호원(32·강원도보치아연맹)도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보치아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역시 도선수단의 메달레이스 견인이 예상된다.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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