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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사에 다자녀·외국인 우선주차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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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4일 군청사 주차장에 다자녀 가정과 외국인의 민원 편의를 위해 다자녀 가정과 외국인 우선주차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오윤석기자

【영월】영월군이 다자녀 가정과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군청사 주차장에 우선주차구역을 운영한다.

군은 4일 군청을 방문하는 다자녀 가정과 외국인의 민원 편의를 위해 청사 주차장에 다자녀 가정과 외국인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과 외국인 우선주차구역은 우선 2면을 실행하며 이용 실적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장애인전용주차장과 장애인화장실에 종합민원실과 군청 당직실로 연계되는 비상도움벨도 설치했다.

탁도준 군 종합민원실장은 “법적 제재나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작은 배려를 통해 출산친화적인 분위기 확산과 외국인들의 소외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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