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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장애인 권익 옹호 위해 각계각층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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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장애인협회 간담회

【영월】(사)영월군장애인협회(회장:김홍일)는 지난 20일 영월 동강 한우에서 임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도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군지회장과 권석주 전 도의원을 각각 장애·복지 분과 부회장과 대외협력·일자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감사에는 김운룡·추동식 씨가 임명됐다. 김동호 동강합창단장과 권덕중 군지적발달장애인협회 부지회장 등도 협회 사업단에 합류해 협회의 중점 업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최준영 법무사, 이유민 노무사, 김남오 세무사, 조정이 영월새마을금고 이사장, 심재섭 군자원봉사센터장 등 자문위원들도 협회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특히 협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공동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홍일 회장은 “15명의 이사와 16명의 자문위원을 선임하는 등 협회 조직 구성이 마무리 단계”라며 “협회가 3,600여명의 장애인을 대표하는 구심체 역할에 만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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