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가톨릭관동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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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 모집'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창업진흥원은 가톨릭관동대를 포함한 전국 8개 권역에서 대학 및 공공·민간기관 40개를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신규지원사업에 재선정되면서 2022년까지 3년간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할 도내 유일의 대학창업기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게 된다.

강릉=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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