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소장품 수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아리랑박물관 자료로 활용할 '아리랑' 영화 및 다큐멘터리 관련 유물을 수집한다.

수집 대상은 '아리랑 영화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자료'로 출처가 분명해야 한다. 소장품의 기증·기탁·매매를 희망하는 소장자 및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은 9월14일까지 아리랑박물관(정선군 애산로 51)으로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arirang519@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박물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기증·기탁·매매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반환한다.

정선=김광희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