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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지역 첫 백년기업 '프라코'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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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곳 유망중소기업 인증 보유

군 향토기업 집중 육성키로

[평창]평창군이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군은 2020년 강원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에 (주)프라코(대표:배경미), (주)동남이엔씨(대표:박주현), (주)봉평메밀특산단지 영농조합법인(대표:장선희)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경제 성장의 근간이 되는 향토기업을 정하는 2020년 강원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 결과, 도내에는 백년기업 6개사와 신규 유망중소기업 38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평창지역 첫 백년기업으로 (주)프라코가 선정됐다. 백년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기업 중 지역경제 성장의 근간이 되는 향토기업을 발굴, '100년을 이어가는 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에는 1개의 백년기업 및 기존 (주)올마루(대표:정대성), (주)정민서 농업회사법인(대표:정민서), 구수담영농조합법인(대표:백승석)을 포함, 5곳이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인증서 및 현판이 제공되며 각종 도 사업의 우대 지원 혜택을 받는다.

한왕기 군수는 “지역경제에 근간이 되는 향토기업을 앞으로도 집중 육성하겠다”며 “특히 더 많은 업체가 유망중소기업으로, 더 나아가 백년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광희기자 kwh63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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