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5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낮추면서 강원랜드 카지노가 고객 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재개장하게 됐다.
정선군과 강원랜드 등에 따르면 카지노 하루 평균 수용 인원 8,000명의 20% 수준인 일일 1,200명을 한도로 15일 오전 10시부터 재개장한다.
강원랜드는 지난 13일 직원들에게 긴급 공지를 알리고, 카지노 재개장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재개장으로 지난해 12월29일부터 무급휴직을 시행하던 딜러를 포함한 카지노 소속 직원 1,958명이 업무에 복귀한다.
정선=김영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