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원주 8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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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중요양병원 종사자들이 26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26일 오전부터 원주지역 8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이날 예방접종을 한 요양병원은 내안에병원과 문막요양병원, 바른요양병원, 새마음병원, 연세요양병원, 원주민중요양병원, 원주바른요양병원, 현대요양병원 등으로 병원종사자와 입소자 등이다.

시는 8개 요양병원에 이어 3월3일 부터는 자체 의료진이 없는 46개소의 요양시설에 대해 보건소 접종팀과 시설별 지정 의사가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3월19일까지 진행되는 1차 예방접종 대상은 모두 2,000여명이다. 이에앞서 25일 오전 원주시에는 2,400여명이 접종이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도착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원주=김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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