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는 27일 제255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건설과와 남대천보전과, 농업기술센터 등에 대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김우섭 의원은 “전년도 하이선, 마이삭 등의 태풍으로 인해 하천 하상에 토사가 많이 쌓였는데, 준설사업 예산을 살펴보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봉균 의원은 “전년도 태풍으로 인해 재난지역이 선포된 바 있으나 수해복구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향후 복구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택철 의원은 “남대천변 제방 지하통로 박스를 다양한 볼거리와 쉼터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어화원 주변에 운동기구 설치 등을 통해 주민편의 제공에 힘써 달라”고 했다.
이종석 부의장은 “본예산과 추경예산을 살펴보면 가뭄 대책 예산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양양=이규호기자 hokuy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