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미접종자 대상
3주간 매주 1,170명 분량
시 6월 말 접종 완료 계획
[동해]동해지역 7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회 차 예방 접종이 24일부터 시작된다.
동해시는 지난달 15일부터 75세 이상 주민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진행, 1회 차 대상자 4,100여명(61%)에 대한 1, 2차 백신 접종을 마무리한 상황이다.
시는 24일부터 3주에 걸쳐 매주 1,170명분의 백신이 배송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음달 2일까지 미접종자에 대한 1차 접종과 동시에 다음 달 말까지 지역 내 75세 이상의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동해지역 내 75세 이상 주민은 5월 현재 기준 모두 8,201명으로, 이 중 82%가량인 6,699명이 화이자 백신 접종에 동의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각 동별 접종 일정에 맞춰 대형버스를 투입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에 대한 접종 후 3일간 모니터링 등 사전·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다음 달 3일까지 만 60세 이상 74세 미만 주민에 대한 백신 예방 접종 사전 예약도 계속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코로나19로 동해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시기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백신 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모든 시민의 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천열기자 hi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