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양양]양양 서핑산업 주민 소득창출 연계

군 해변 14곳 단위사업 등 기반 조성 연내 마무리

서핑 가이드북 제작·강사 확보 보드교육도 진행

【양양】서핑 성지로 떠오른 양양군의 서핑산업 기반이 연내 완성될 전망이다.

군은 서핑해양레저특화지구 조성사업의 핵심인 서핑해변 14곳에 대한 편의시설 구축사업, 서핑 캐릭터 제작, 다양한 기념품 개발 등의 단위사업을 올 12월까지 모두 마무리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서핑 및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서핑해양레저특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양해변은 자연적 여건과 교통접근성 향상에 따라 이미 전국 최고의 서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양양 서핑해변에는 서핑 라운지 3곳(죽도·기사문·남애3리), 키오스크 내장형 시계탑 3곳(죽도·인구·기사문), 죽도정 전망 데크 1곳, 서핑지상연습시설(조산리 하수종말처리장) 1곳, 데크 쉼터 5곳(설악·동호·기사문·인구·남애1리), 코인샤워장 6곳, 서핑보드 거치대 7곳 등이 설치됐다.

군은 서핑 스폿 6곳의 특징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서핑의 역사·유래, 서핑의 룰 등을 담은 서핑 가이드북을 제작 중이다. 또 서핑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해 에코백 등 기념품을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핑강사를 확보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드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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