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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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정책기획委

이틀간 춘천서 대토론회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는 22, 23일 이틀간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강원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정책기획위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강원도, 춘천시와 공동 주최하며 한국판 뉴딜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역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과 지역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대구·경북, 5월 전북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지역순회 토론회다.

정책기획위와 강원도간 한국판 뉴딜 협약 체결 및 강원 지역자문단 출범식, 그린 에너지, 평화·생명경제, 지역경제, 사회적 대화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이날 '한국판 뉴딜과 지역발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지방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한다. 이어 '한국판 뉴딜과 그린 에너지', '한국판 뉴딜과 평화·생명경제',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연이어 열린다.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은 “올해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4주년, 집권 5년차가 되는 해로, 그동안 북핵위기, 한일통상위기, 코로나19위기 등 거대위기를 국민과 함께 극복해오고 있다”며 “위기에 강한 정부, 미래를 여는 정부, 복지를 확장한 정부, 권력을 개혁한 정부, 평화시대를 연 정부 라는 성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기영기자 answer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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