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횡성에 이모빌리티 연구동·레이싱 파크

군-8개 연구기업 업무협약

둔내면 일원 조성 11월 첫선

[횡성]횡성 둔내면 삽교리에 이모빌리티 연구시설과 레이싱파크가 조성된다.

횡성군은 지난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모빌리티연구조합, (주)컨피테크, (주)건우테크, (주)이모션, (주)소네트, 에이팸(주), (주)펌프킨, (주)이카플러그 등 8개 연구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이모빌리티연구조합이 자체 개발한 차량도 전시됐다.

100% 민자로 추진되는 이모빌리티 연구동과 카트 레이싱 파크는 삽교리 783-1 일원에 연구동 661㎡, 레이싱파크 1만1,907㎡가 만들어진다. 총 사업비는 25억원이다. 이달부터 본격 추진돼 올 11월 첫선을 보인다. 부지는 횡성군이 제공하고 이모빌리티연구조합은 연구소와 레이싱파크를 조성하게 된다. 이모빌리티연구조합은 전기차 설계·제조를, 컨피테크는 소프트웨어 개발, 건우테크는 발전기와 블로워, 이모션은 차량 시스템 개발, 소네트는 자율주행차 개발, 에이팸은 자율주행차 설계·제조, 펌프킨은 버스 충전기 제조, 이카플러그는 전기차 충전기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들이다.

이모빌리티 레이싱파크 조성에 태기산 에코(Eco)800 테마 임도가 활용된다. 임도는 이모빌리티 연구기업 8곳 유치와 전기 카트 레이싱파크 운영에 맞춰 전국 최대 이모빌리티 체험로로 변신한다.

군은 태기산 임도 관리 주체인 홍천국유림관리소와 협의해 16㎞ 구간에 이정표·안내판·포토존·휴식공간을 설치할 방침이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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