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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삼척 해변에서 50대 환경미화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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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삼척시 근덕면 장호지역 해수욕장에서 삼척시 환경미화원인 김모(52)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삼척=황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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