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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해 코로나·폭염에도 이웃사랑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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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용품·식료품 등 기부

◇동해 추암횟집 박태권 대표는 9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28만원 상당의 백미 10㎏ 60포대를 기탁하며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동해]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전파 소식이 잇따르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북삼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6일 동해농협 하나로마트 천곡지점에 익명의 기부자가 방문해 130만원 상당의 라면 40개입 50상자를 결제하며 북삼동행정복지센터에 배달해주길 요청했다.

기부자는 “철저하게 익명으로 부탁드리고 해당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해달라”고 말하며 배달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동해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폭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휴대용 목 선풍기를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동해 추암횟집 박태권 대표도 9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28만원 상당의 백미 10㎏ 60부대를 기탁하며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김천열기자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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