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내 생활예술인들과 주민이 소통하는 자리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춘천문화원은 최근 ‘모두의생활예술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日常春夢(일상춘몽)-나는 춘천인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축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올 11월6일 최종 영상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김수빈기자
[춘천]지역 내 생활예술인들과 주민이 소통하는 자리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춘천문화원은 최근 ‘모두의생활예술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日常春夢(일상춘몽)-나는 춘천인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축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올 11월6일 최종 영상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김수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