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고성군이 가을장마 및 태풍 대비 취약지역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19곳이 재난·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지는 주택 3개, 지하상가·공장 및 지하시설 1개, 침수 우려 취약도로 15개 등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전에 지역 내 취약(침수 우려)시설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했다.
군은 이들 지역의 피해예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한 뒤 2022년도 예산에 반영해 항구조치할 계획이다.
권원근기자
[고성]고성군이 가을장마 및 태풍 대비 취약지역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19곳이 재난·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지는 주택 3개, 지하상가·공장 및 지하시설 1개, 침수 우려 취약도로 15개 등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전에 지역 내 취약(침수 우려)시설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했다.
군은 이들 지역의 피해예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한 뒤 2022년도 예산에 반영해 항구조치할 계획이다.
권원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