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고성 명품길 거닐며가을 정취 만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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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고성갈래구경길 걷기대회

2~3일 옥스팜 트레일워커 열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10월 첫 주말과 휴일에 고성지역에서 걷기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고성갈래구경길위원회는 2일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 일대에서 제3회 고성갈래구경길 걷기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코스는 화암사 주차장을 출발해 일주문~수바위~신선대~쉼터~화암사로 돌아오는 5㎞ 구간이다. 대회는 개회식 등 별도의 행사 없이 진행되며, 대회 종료 후 화암사 관람, 스탬프 찍기 및 SNS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고성군은 고성갈래구경길 9개 노선 중 6개 노선에서 매달 마지막째 주 토요일에 걷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5월 건봉사 유적지 탐방길과 6월 송지호둘레길 걷기대회 후 행사 진행을 잠정 중단했었다.

또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인 2021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2~3일 이틀간 고성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4인이 한 팀이 돼 삼포해변을 출발해 향도원 산림힐링센터, 흘리분교, 고성종합운동장, 화진포관광안내소, 명태산업 관광홍보지원센터, 가진해변 등 100㎞ 구간을 38시간 내에 완주하는 행사로 25개팀(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고성의 아름다운 명품길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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