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감자'와 제주 ‘감귤'을 모티브로 한 관광상품이 운영된다.
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해 강원·제주 사회적경제 관광상품인 ‘감×감술래 강원도 사회적경제 DMZ평화×로컬여행'을 개발, 이달 중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원과 제주의 상징인 ‘감자' ‘감귤'을 모티브로 한 관광상품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 ‘강원SMART관광체험육성 및 활성화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특히 도내 공항인 원주공항을 활용하고 중견 항공사인 진에어와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감×감술래 강원편은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열린다. 제주도민 20명이 도를 찾아 고성 DMZ을 둘러보고 속초 영랑호 자전거 라이딩, 양양 서핑, 강릉 원도심 여행을 한다. 웰컴 기프트는 양구군 비상품 사과로 만든 콤부차와 사과주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인 황태껍질부각이 제공된다. 감×감술래 제주편도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김설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