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재)강릉문화재단은 제12회를 맞은 강릉미래인재장학상의 새로운 명칭을 ‘아름드리문화나무상'으로 변경했다.
아름드리문화나무상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새 명칭을 공개 모집해 대중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결정됐다. 크나큰 둘레의 뜻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그만큼 확장되기를 바라며 자신만의 예술적 세계를 나무처럼 꿋꿋하게 뿌리내리기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표현한 명칭을 새 이름으로 확정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
[강릉](재)강릉문화재단은 제12회를 맞은 강릉미래인재장학상의 새로운 명칭을 ‘아름드리문화나무상'으로 변경했다.
아름드리문화나무상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새 명칭을 공개 모집해 대중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결정됐다. 크나큰 둘레의 뜻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그만큼 확장되기를 바라며 자신만의 예술적 세계를 나무처럼 꿋꿋하게 뿌리내리기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표현한 명칭을 새 이름으로 확정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