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출신 김나연 디자이너가 ‘춘천 디지털기록관 CI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300만원.
춘천문화원 춘천학연구소는 김 디자이너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디자이너가 제작한 CI 작품은 기록과 지식을 책으로 형상화해 ‘춘천 디지털기록관'의 상징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김수빈기자
[춘천]지역 출신 김나연 디자이너가 ‘춘천 디지털기록관 CI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300만원.
춘천문화원 춘천학연구소는 김 디자이너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디자이너가 제작한 CI 작품은 기록과 지식을 책으로 형상화해 ‘춘천 디지털기록관'의 상징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김수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