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후 1일평균 4천명 찾아
매출 6억 경기 활성화 도움
군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
[철원]올 11월19일 개장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방문객이 한 달 만에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철원군에 따르면 19일 현재 한탄강 주상절리길 총 방문객은 10만5,000여명으로 하루 평균 4,000명이 찾았다. 매출액은 6억원을 돌파했으며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 금액은 3억원을 넘어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길이 3.6㎞의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협곡을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관광시설이다. 잔도와 구름다리, 전망대 강화유리 등으로 이뤄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주말과 휴일 순담매표소로 차량들이 몰리며 발생하고 있는 교통체증과 주차공간 부족 등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9명의 관리 인력과 20명의 군청 직원 등을 투입하고 있다.
내년에는 관리 인력을 60명 이상으로 늘리는 한편 드르니매표소 인근에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상절리길과 물윗길 등 한탄강 관광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게이트 운영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호기자 mant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