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연한훼미리 임직원들
산들바다아동센터에 전달
월급의 자투리를 모아 8년째 강릉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는 ㈜연한훼미리 임직원들의 자투리 기부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연한훼미리 임직원들은 지난 연말 강릉시 내곡동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를 찾아 245만3,000원을 전달했다.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는 이 기부금으로 설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기로 했다.
이 기부금은 연한훼미리 직원들이 자기 월급의 만원이하를 절삭해 기부하는 일명 ‘자투리 기부'로 모은 기금이다. 2013년부터 자투리 기부로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를 도와 온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기부만은 이어 가야 한다며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기업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강릉=조상원기자 jsw0724@


















